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오도창 영양군수 "전면 변화된 정책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456억원 규모 새해 예산안 제출...올해 당초예산 比 10% 증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2022년도 군정 목표로 △변화와 혁신 △지역경제 회복 △회복과 도약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29일 영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제272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군정방향과 3456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오 군수는 이날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올해 한 해 동안의 군정 주요 성과와 낸녀도 군정 목표를 설명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행정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고 행복영양과 일상회복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민선7기 마지막 시정연설에 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시대와 일상을 준비해 전면적인 변화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29일 영얀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갖고 2022년도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영양군] 2021.11.29 nulcheon@newspim.com

오 군수는 2022년 영양군의 중점 추진과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 ▲농정 혁신으로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 만들기 ▲영양의 생태자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 발굴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정주여건 기반 마련 ▲삶에 힘이 되는 영양형 복지 실현 ▲군민과의 소통의 온도를 높인 행정을 7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오 군수는 △국도 31호선 입암~영양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대응센터 △청소년 수련관 및 노인복지관 개관 △고추가격 안전화를 위한 정부 수매 실시 △씨름 전국대회의 성공적 유치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 △영양고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대상 수상 등을 2021년 한 해 군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

오 군수는 또 △2021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 전국2위 달성 등 대외적인 성과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57억원)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50억원) △영양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120억원) 등 각종 국․도비 확보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7기의 마무리와 이후의 미래까지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양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022년도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0% 증가한 3456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080억원, 특별회계는 376억원 규모이다.

분야별로는△농림분야에는 623억원 △문화관광 및 환경분야는 733억원 △사회복지분야는 58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30억원 △일반행정분야 355억원 △보건의료분야 66억원 △지역경제분야 56억원 △기타 및 예비비부문 506억원 등이다.

오도창 군수는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회복과 도약의 목표 달성과 군민 행복 배가 정책에 초점을 두었다"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부족했던 부분은 소홀함이 없도록 마무리하고 행복이 일상이 되는 영양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