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4일 오전 약세를 나타냈던 전력 섹터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노소과기(002617)가 5%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고 중국 순티엔 그린에너지(600956), 광주발전그룹(600098), 상해전력(600021) 등도 상승 중이다.
최근 국가에너지국이 올 겨울과 내년 봄 전력 공급을 보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력 공급 보장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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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