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2일 오전 0시46분께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22일 오전 0시46분께 불이 난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빌라 2층[사진=부산경찰청] 2021.11.22 ndh4000@newspim.com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으며 피해 현황 등을 확인 중이다.
이 불로 같은 빌라에 살고 있던 주민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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