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누적확진자 수 7650명이다.

6일 오전 대전시는 동구 4명, 중구 3명, 서구 3명, 유성구 10명, 대덕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연령은 미취학아동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대전 내 감염(11명)뿐만 아니라 서울, 충남 천안·공주, 세종 등 타지 확진자 관련한 감염자도 4명이다.
이밖에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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