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문암생태 공원과 오창 미래지 캠핑장을 11월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은 총 28면 중 15면, 오창 미래지 캠핑장은 총35면 중 17면만 부분 개방된다.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사진 = 청주시] 2021.10.28 baek3413@newspim.com |
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접수를 할 수있다.
이번 예약은 11월 3일에서 12월 31까지 이며 동일 날짜에 1인 1사이트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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