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GAM] "비트코인 선물, 롤오버 비용으로 투자 성과 20%포인트 날릴 수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09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비트코인 선물 보유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 투자 성과의 상당폭을 잠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년 성과의 10~20%포인트가 관련 비용으로 추산됐다. 비트코인 현물과 같은 시세 차익을 노리고 관련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근원물 보유에 따라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으로 투자 성과가 연간 10~20%포인트 저하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앞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프로셰어즈의 비트코인 선물 ETF인 '프로셰어즈 비트코인스트래티지 ETF(종목명: BITO)' 출시를 앞두고 전문가 사이에서 롤오버 비용은 관련 상품의 맹점으로 거론돼 왔다.

선물 ETF는 보유 선물의 만기일이 도래하면 차월물로 갈아타는 롤오버를 한다. 선물 시세 구조가 원월물이 근월물 가격보다 높은 '콘탱고' 일 때는 비싼 가격의 차월물로 계약을 하는 까닭에 비용이 발생한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시작한 BITO는 순자산가치 40달러 대비 4.9% 상승한 41.94달러에서 마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매매량은 2410만주로 그 규모는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일부 전문가는 비트코인 선물 시세의 콘탱고 현상이 일반적인 만큼 롤오버 비용은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품 수수료 등도 다른 상품보다 높아 BITO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BITO 운용수수료는 일반 주식 ETF에 비해 높은 편이다. BITO의 운용에 따른 비용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인 'ER(expense ratio)'은 0.95%인 반면 액티브형 주식 ETF의 ER은 평균 0.71%로 조사됐다.

ETF 회사 라운드힐인베스트먼츠의 윌 허시 최고경영자(CEO)는 "단기 투자자에게 BITO가 최악의 상품이 아닐 수는 있어도 5년 동안 보유한다면 얘기가 다르다"며 "장기 투자에 최적이 구조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인베스코는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계획을 취소했다. 선물 시세에 연동하는 게 아니라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했다.

블룸버그는 "ETF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상품(commodity) ETF는 현물 시세를 추종하는 ETF다"며 금 현물 가격에 연동하는 스테이트스트리트의 'SPDR골드셰어즈(GLD)'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