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달콤 가득 '악마의 번' 3종 출시...'크림·초코·소보루'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09:26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09:26

커스터드크림에 코코아파우더까지...다양한 디저트 출시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 3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악마의 크림번'은 얇고 부드러운 번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은 달콤한 디저트다. 신제품 3종은 촉촉한 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악마의 크림번'과 코코아파우더가든 '악마의 초코번' 등이 있다. 또 고소한 소보루번에 진한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악마의 소보루번'이다.

[사진=엔젤리너스] 신수용 인턴기자 = 2021.10.20 aaa22@newspim.com

롯데GRS관계자는 "신제품 악마의 크림번은 달콤하고 풍성한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도까지 갖춘 MZ세대의 니즈에 충족되는 트렌디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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