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1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16:17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16:1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1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