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조대진 11번가 법무실장(왼쪽부터)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8일 16:05
최종수정 : 2021년10월08일 16:0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조대진 11번가 법무실장(왼쪽부터)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2021.10.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