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7일 국제 관광시설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양양군을 비롯해 ㈜아윰, 플라이강원(주), KB증권(주), 마스턴투자운용(주) 등의 업체가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양양군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위 국제관광휴양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KB증권(주)과 마스턴투자운용(주)은 개발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호텔과 콘도미니엄, 기업연수시설, 쇼핑몰, 골프장 조성 등을 위해 자금투자를 비롯한 금융을 주관하게 된다.
또 협약기업 중 ㈜아윰은 개발계획을 시행하고 플라이강원(주)은 항공 연계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의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플라이강원(주)의 관계사이자 관광시설 전문개발회사인 ㈜아윰은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카펠라와 손잡고 손양면 송전해변 일대에 대단위 리조트 투자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인근 낙산지구는 도립공원 해제 후 관광개발을 위한 투자가 한창이다.
군은 구체적인 투자의 실행에 맞추어 인․허가 관계 및 필요한 기반시설조성 등을 지원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낙산도립공원의 해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개통, 동해북부선 착공, 서핑 등 해양레포츠 명소화로 개발여건이 날로 상승하고 있는 우리군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민간부문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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