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올해 상승분 모두 반납한 아마존에 JP모간 "매수 기회 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5일 오후 10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최근 미 국채 수익률 급등 영향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나스닥: AMZN)이 올해 쌓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한 가운데 월가 투자은행 JP모간이 "매수 기회가 왔다"며 '사라'를 외쳤다.

JP모간의 더그 앤무스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전 세계 공급망 차질과 최근 기술주의 전반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주식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큰 이익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며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현재 운송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은 사실 아마존의 장기 전망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앤무스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단기적으로 우려와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우리는 장기적으로 전자상거래로의 상당한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하는 한편 아마존이 미래 성장 기회에 대한 투자에서 매우 강한 성과를 보여왔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JP모간은 최근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에 '매수 확신' 의견이다.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시장의 관심이 에너지주를 비롯한 경기민감주로 옮겨가면서 지난 2주 동안 아마존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는 고전했다. 특히 아마존 주가는 지난 7월 실적 발표 이후 11% 이상 미끄러지면서 좀 더 긴 슬럼프에 빠져있다.

JP모간은 전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로 인해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사업에서 2020년과 같은 눈부신 성장세를 재연하기는 어려워졌지만, 회사 전반에서 여전히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앤무스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3분기와 4분기에 아마존이 2년 전에 비해 26%의 강력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의 4분기 매출 예상치인 1380억달러는 월가 컨센서스에 비해서는 3%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성장을 둘러싼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월가의 의견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얘기다.

JP모간은 아마존의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4100달러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4일 종가에서 28.54%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 셈이다. JP모간은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투심이 개선되는 가운데 2022년 아마존 프라임 가격 인상 가능성 등을 들어 주가 상승을 점쳤다.

아마존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강력 매수'다.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아마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월가 애널리스트 32명이 일제히 '매수'를 추천했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4일 종가보다 32.06% 높은 4212.39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5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0.47% 상승한 3204.73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전일에는 2.85% 하락한 3189.78달러로 마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