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530명)에서 3시간 만에 165명이 추가됐다.
5일 서울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9시까지 6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된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은 3명 늘었으며,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국내에선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총 56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에서 시장 종사자가 확진된 후, 종사자가 방문한 사우나 시설의 이용자에게 전파됐다.
이후 사우나 이용자가 근무하는 상가 종사자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로구 소재 어르신돌봄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총 25명이 됐다. 해당 시설은 오는 16일까지 자체 폐쇄된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서울에서만 713명이 감염됐으며,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2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 27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