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금일 오후 9시까지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5명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75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진=뉴스핌 DB] 2021.08.26 nulcheon@newspim.com |
전날인 9월 30일 같은 시간대(940명)와 비교했을 때 185명 많은 수치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달 24일 1223명보다는 468명 적다.
오후 9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166명이다. 이날 발생한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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