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스터샷' 공개 접종한 바이든 "제발 백신 맞아 달라"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10:39

최종수정 : 2021년09월28일 10:39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공개 접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스터샷 접종 전 연설에서 "우리가 해야 할 더욱 중요한 일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라며 "제발 옳은 일을 하라. 제발 백신을 맞아 달라"고 접종을 독려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백악관')

hyuna3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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