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에 31일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났다.
- 도내 47곳이 통제됐고 침수·수목 전도 37건이 접수됐다.
- 충북도는 추가 비를 앞두고 하천변 접근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하상도로와 세월교, 둔치주차장 등 40곳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103.2㎜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169.1㎜로 가장 많았고 옥천 160.5㎜, 영동 153.5㎜, 청주 144.4㎜, 충주 112.2㎜ 등의 비가 내렸다. 특히 보은 속리산에는 190㎜가량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하루 강수량도 보은 71.8㎜, 영동 73.5㎜, 제천 37.6㎜, 충주 36.1㎜, 청주 34.7㎜ 등으로 많았다.
집중호우로 도내 47곳이 통제됐다.
이 가운데 40곳은 전면 통제, 2곳은 부분 통제 상태다.
청주 무심천 하상주차장 등 둔치주차장 16곳과 세월교 8곳, 하상도로 3곳 등이 통제됐으며 진천 농다리 등 관광지 2곳과 야영장 2곳도 출입이 제한됐다.
비 피해 신고는 모두 37건 접수됐다.
수목 전도 17건, 도로 침수 4건, 기타 16건으로 현재까지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차량 4대가 침수됐지만 모두 견인됐다.
기상청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도는 호우에 대응해 이날 오후 한때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오후 4시부터는 상시대응단계로 전환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추가 강수에 따른 하천변과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통제된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기상 상황과 재난문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