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보공단과 보사연이 9월 3일 부산서 설명회를 연다
- 비수도권 연구자·학생 대상 한국의료패널 활용을 지원한다
- 반복측정·인과효과 등 분석 특강과 사전신청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일까지 사전 신청 '가능'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활용"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비수도권 지역의 보건의료 연구를 지원하고 관련 자료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국의료패널 설명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오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한국의료패널 지역 자료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의료패널은 보건의료비용과 의료비 지출 수준의 변화를 파악해 보건의료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건보공단과 보사연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조사다.
이번 설명회는 비수도권 지역의 한국의료패널 자료 활용과 연구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자, 대학원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2부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한국의료패널 자료의 특징과 구성 등 주제별 설명과 패널자료 분석을 위한 연구방법론 특강이 예정돼 있다. 1부에서는 ▲만성질환 이환과 의료서비스 이용 ▲일반의약품 및 의료 관련 지출 등이 논의된다. 2부에서는 ▲패널자료 분석을 위한 반복 측정 자료 분석 ▲처치 시점이 다른 패널자료에서의 비교군 설계와 인과 효과 추정을 주제로 연구방법론 특강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 1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등록은 사전 신청 후 잔여 인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생산해 제공해 왔다"며 "이번 부산 지역 자료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활용한 연구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