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30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SSG.Com'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8.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별도부문의 기존점성장률의 반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연결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분가치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음. 이마트24, 미국법인 등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고, 조선호텔의 적자도 대규모 출점이 마무리됨에 따라 저점을 통과했다고 판단됨. 무엇보다도 SSG.Com의 상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바에 따라 이마트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SSG.Com은 현재 1P 중심의 사업자에서 3P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음. 이마트 2Q21 실적발표회에서 23년 SSG.Com의 목표 GMV를 10조원(+29% CAGR)로 제시하며, 23년까지 그로서리부문(1P)을 2배, 라이프스타일부문(3P)을 3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음. 또한 2022년 하반기부터는 150만 SKU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음. '라고 밝혔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80,000원 -> 300,000원(+7.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진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1년 08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 대비 7.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12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5,556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25,556원 대비 33.0%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260,000원 보다도 15.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이마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5,5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7,42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별도부문의 기존점성장률의 반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연결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분가치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음. 이마트24, 미국법인 등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고, 조선호텔의 적자도 대규모 출점이 마무리됨에 따라 저점을 통과했다고 판단됨. 무엇보다도 SSG.Com의 상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바에 따라 이마트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SSG.Com은 현재 1P 중심의 사업자에서 3P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음. 이마트 2Q21 실적발표회에서 23년 SSG.Com의 목표 GMV를 10조원(+29% CAGR)로 제시하며, 23년까지 그로서리부문(1P)을 2배, 라이프스타일부문(3P)을 3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음. 또한 2022년 하반기부터는 150만 SKU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음. '라고 밝혔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80,000원 -> 300,000원(+7.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진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1년 08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 대비 7.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11월 12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5,556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25,556원 대비 33.0%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260,000원 보다도 15.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이마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5,5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7,42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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