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고1 대입, 수시모집 자기소개서 폐지…교외 수상 실적도 반영안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교협,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확정
2019년 교육부 발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 기초
농어촌 특별 전형 지원시 해당 지역에 연속 거주해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4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시 자기소개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실적도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하고 25일 발표했다. 대학별 입시 계획은 내년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앞서 2019년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기초로 하고 있다. 학생부위주 전형 중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평가하는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을 반영하지만,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실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 골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을 태운 차량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치르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2.12 alwaysame@newspim.com

학생부 평가시 비교과 영역은 현재보다 대폭 축소해 반영한다. 교내·외 수상실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반면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참가한 활동, 교육과정에 따라 실시한 평가 등은 방영하기로 했다.

농어촌학생 특별 전형 지원자격도 구체화됐다. 그동안 농어촌 특별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학생이 해당 지역 소재 중·고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연속된 재학기간과 거주기간만 인정된다. 학업 중단 후 재입학할 경우에도 거주기간은 중간 단절 없이 연손해야 농어촌 특별 전형이 가능하다는 취지다. 학생과 부모의 거주는 각각의 주민등록상 거주기록과 일치해야 한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및 간호대학 등은 해당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원의 비율별로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또 내년도 중학교 입학생부터 해당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지역인재 전형으로 지방의 의·약학·간호계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3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전형은 같은해 9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해 12월 15일,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 29일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1월 3일~6일까지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추가모집은 2024년 2월 22일~29일까지이며,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을 진행한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