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22일 경선에서 전찬걸 전 군수를 누르고 공천 받았다.
- 손 후보는 울진 미래 완성론 내세우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오션 리조트 유치 성과 강조했다.
- 6·3 지방선거 울진군수는 손 후보와 무소속 황이주 전 도의원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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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서 무소속 황이주 후보와 리턴매치 '맞대결'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고지에 한 발 바투 다가섰다.
손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전찬걸 전 울진군수를 누르고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찬걸 전 울진군수는 4년 전 경선에 이어 이번 경선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울진군수 공천 티켓을 확보한 손 후보는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재선 도전에 나서면서 시종일관 '울진 미래 완성론'을 내세우면서 표밭을 다져왔다.
손 후보는 "잘사는 울진을 만들고 복지의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소명"이라고 피력하고 "검증된 리더십과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의 백년대계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재선 고지 도전 배경을 밝혔다.
손 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원자력 수소 국가 산단' 조성과 '사계절 오션 리조트 유치' 등 울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매진해 왔다"고 밝히고 "울진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검증된 리더의 힘이 필요하다"며 거듭 '울진 미래 완성론'을 강조했다.
실제 손 후보는 민선 8기 4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사계절 오션 리조트 유치' 등 울진 미래 먹거리의 핵심 축인 경제와 관광 도약 기틀 위에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특구 기반을 조성하고 '맞춤형 울진 복지 체계'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손 후보는 인근 타 지자체의 현직 단체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행보에 나선 것과는 달리 이달 6일 예비 후보로 뒤늦게 등록하고 선거 행보에 나서는 등 현직 군수로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군정 현안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모습을 보여왔다.
손 후보는 "데이터센터 유치와 스마트 의료원 조성, 노인 일자리 3100개 확대, 청·장년 일자리 1000개 창출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울진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군민 예산 검증단'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당당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는 재선 도전에 나선 손병복 국힘 예비후보와 무소속으로 울진군수 재도전에 나선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