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지역 물류운송기업인 ㈜거석 로지스틱스가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부안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거석 로지스틱스 정순희 대표 배우자인 DH글로벌 이정권 대표도 지난 1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500만원 기탁한바 있다.
![]() |
| 거석 로지스틱스 성금 기탁후 권익현 군수(좌)와 기념촬영[사진=부안군]2021.08.25 lbs0964@newspim.com |
또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도 전날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불(패드) 601채를 기탁했다.
부안수협·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전날 드림스타트에 '뽕잎고등어세트' 60개를 기탁했다.
부안군 주산면 소주마을 박종만씨는 '주산면지' 편찬을 위해 추진위원회에 100만원을 쾌척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