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에 대한 질문에 "국민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알게 된 점은 성과"라면서도 "패스트트랙을 막아내지 못한 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3일 08:37
최종수정 : 2021년08월13일 08:3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우성빌딩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 전 대표는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에 대한 질문에 "국민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알게 된 점은 성과"라면서도 "패스트트랙을 막아내지 못한 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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