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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 200일 이평선의 법칙 시작됐다...연말 10만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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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0일 오전 06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비트코인 가격이 연말에는 10만달러(한화 1억1460만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4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5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이평선)을 돌파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를 두고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은 "200일 이평선 위에서 사라"는 것이 비트코인 거래 법칙이라며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조언했다.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펀드스트랫의 톰리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200일 이평선 위에 거래될 때 추정 수익이 193% 이상이었던 반면, 200일 이평선 아래 거래될 때는 10% 이상이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비트코인 강세론자이기도 한 리 창업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뚜렷이 설명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6월 가상화폐 채굴을 전면 금지한 중국에서의 규제와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 방안을 둘러싸고 미 의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투자 전략으로는 "비트코인에 롱(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암호화폐 관련주를 사는 것"이라 설명했다. 암호화폐 관련 자산이 전반적으로 랠리를 보일 거라는 이유에서다.

암호화폐 관련주 가운데서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종목명:COIN)와 보이저(Voyager), 채굴 회사인 라이엇 블록체인(RIOT)이 비트코인 대비 베타(β) 계수가 2~3배로 추정되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베타 계수는 개별 주식이나 펀드가 시장의 지수 변동에 반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예를 들어 베타 계수가 1이면 해당 펀드나 주식 종목의 수익률이 시장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뜻이다. 베타 계수가 1보다 크면 시장 평균보다 변동성이 커 위험 및 기대수익률이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친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SI)도 베타 계수가 비트코인 대비 5~10배로 추정된다고 추천주로 제시했다.

이외에도 암호화폐 투자기업인 비트와이즈(Bitwise)나 그레이스케일이 출시한 암화화폐 관련 파생상품인 상장지수증권(ETN)도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코인베이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가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강력한 실적을 보고할 걸로 전망했다. 또 사용자 수도 증가하며 암호화폐 전반의 주류 편입이 가속화 됐을 것으로 관측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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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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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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