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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아마존의 비트코인 결제 계획, 게임 체인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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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6일 오후 8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이번달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10% 넘게 급등했다.

로이터=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 매체 배런스는 "아마존의 가상화폐 계획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는 아마존의 대담한 행보이며, 회사가 가상화폐의 변동성을 어떻게 다루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지난 23일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 공고를 올리면서 아마존에서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다.

일부 외신은 올해 말까지 아마존이 가상화폐 결제를 허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비트코인은 4만달러 가까이 반등, 6주 최고치로 올랐다. 아마존이 자체적인 코인을 개발 중이며 이더리움 등 대안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 상황이다.

가상화폐의 사회에서의 역할, 용도, 궁극적인 가치 등을 둘러싼 논쟁이 꾸준히 있었다. 아마존이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소문에 대해 아마존 측의 답변을 오랜 기간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오는 28일 실적을 발표하는데 이날 사안과 관련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한국시간 오후 8시 40분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99% 오른 3만85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0.58% 오른 3678달러에 거래 중이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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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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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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