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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골드만 고액자산가 담당자 "주식 살 때 아냐...저가매수 기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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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6일 오전 09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고액 자산가에게 조언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주식에 대한 투자는 유지하면서도 추가 매수는 당분간 삼가라고 권장했다. 주가가 떨어지면 그때 '대형 그로스(성장)주'나 '경기민감주'를 매수하라는 조언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프라이빗웰스매니지먼트의 자본시장 부문 글로벌 책임자이자 패밀리오피스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사라 네이슨-타라자노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미국 장기금리가 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져 주식시장을 전망하기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미국 장기금리의 급락세가 경기 둔화를 가리키는 건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추가로 비중을 늘릴 때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다만 현재 투자 중인 주식은 팔지 말고 유지하라고 했다.

네이슨-타라자노 책임자는 주식시장의 동향에 대해 "2분기 기업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처럼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미국 주가가 전고점 대비 최소 10% 하락하는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등 하락세가 나타나면 그때 저가매수에 나서 주식 비중을 늘리라고 했다. 저가매수 추천 대상은 구글 같은 대형 성장주와 '리플레이션(경기와 물가 회복)'을 테마로 한 경기민감주다.

연초 이후 미국 주가는 경기와 실적 회복에 힘입어 S&P500이 20% 가까이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장기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급락했다. 미국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작년 말 0.916%에서 올해 3월 말 1.744%까지 올라섰다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전날에는 장중 1.127%까지 떨어졌다가 이날은 1.225%를 기록했다. 

네이슨-타라자노 책임자는 미국 국채에 대해 금리가 '마이너스(-)'권을 기록 중인 독일 등 유럽보다 매력적이라며 주식시장 충격에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40%까지는 아니어도 작은 비중으로라도 보유하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 국채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는데 주식시장에 충격이 발생해 현금이 필요하게 되면 재빠르게 국채를 팔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국채 투자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인플레이션을 우려한다면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 관련 비중을 늘리라고 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국채시장에서 혼란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BofA 글로벌리서치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의 강력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실질금리는 197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라며 "올해 경기 회복에도 실질금리가 계속 떨어진 건 사상 처음있는 일인데 수수께끼다"고 논평했다.

BofA에 따르면 과거 60년에 걸쳐 미국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은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와 2012년 유로존 '재정위기'가 전부였다. BofA는 실질금리가 1년 넘게 마이너스권을 유지한 적은 없었다고 했다.

BofA가 지칭한 실질금리는 미국 물가연동국채(TIPS) 10년물 금리다. 금융시장의 실질금리 대용 지표로 활용되는 TIPS 10년물 금리는 작년 3월 하순부터 마이너스대를 기록했다. 이날 TIPS 10년물 금리는 -1.102%를 나타냈다.

[자료=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리서치]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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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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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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