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코스닥 반등에 레버리지 ETF '강세'…액티브 ETF 1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첫날 '강세'
국제유가 하락에 원자재 ETF 4%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코스닥은 3.21% 상승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가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내며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는 코스닥 관련 상품이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인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상장 첫날 11.94% 상승한 1만3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TIME 코스닥액티브 역시 4.13% 상승한 1만2240원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 상승세와 함께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는 3.44%,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3.04% 상승했다.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와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도 각각 2.87%, 2.51% 오르며 코스닥 상승세를 반영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트럼프의 '종전 임박' 발언후 10일 오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5.40포인트(3.21%) 상승한 1157.6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10 yym58@newspim.com

코스닥 액티브 ETF는 기존 패시브 ETF와 달리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운용사가 종목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특정 종목 비중을 높이거나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 편입할 수 있어 운용 성과에 따라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박승진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액티브 ETF는 코스닥 전체 지수를 활용해 종목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액티브 운용 성과에 따른 차별화가 기대되며 향후 상관계수 제한 없이 완전 액티브 운용이 가능해지는 시점에는 편입 종목 구성에 따른 수익률 격차도 더 뚜렷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원자재 관련 ETF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원유 테마는 -13.97%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원유·가스기업 ETF도 -4.37%, 농산물 ETF는 -3.40% 하락했다. 물 관련 ETF 역시 -1.79% 내리며 원자재 테마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 마감 무렵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4.61% 하락한 배럴당 88.42달러에 거래됐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56% 내린 배럴당 84.94달러를 기록하며 모두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언급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발언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내려오면서 석유·정유 관련 종목과 에너지 ETF도 약세를 보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