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강제귀국 위기에 처하자 망명한 벨라루스의 여성 육상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이가 4일(현지시간) 경유지인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도착해 국무장관의 환영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치마노우스카이는 폴란드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5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빈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강제귀국 위기에 처하자 망명한 벨라루스의 여성 육상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이가 4일(현지시간) 경유지인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도착해 국무장관의 환영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치마노우스카이는 폴란드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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