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허들 100m 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푸에토리코의 재스민 카마초 퀸은 12.3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마초 퀸은 푸에토리코에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21.08.02.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13:31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13:31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허들 100m 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푸에토리코의 재스민 카마초 퀸은 12.3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마초 퀸은 푸에토리코에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21.08.02.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