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시청), 송재호(31·화서시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38대45로 졌다. 한국 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열릴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4:51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4:51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시청), 송재호(31·화서시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38대45로 졌다. 한국 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열릴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