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0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구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우상혁은 2m28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의 올림픽 결선 진출은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25년 만이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3:54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3:54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0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구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우상혁은 2m28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의 올림픽 결선 진출은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25년 만이다. 2021.07.30.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