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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78주 연속 상승...강남·서초는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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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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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6일 발표한 8월1주 조사에서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모두 올랐다.
  • 서울은 재건축·역세권·대단지 중심으로 매매·전셋값이 강북 위주로 크게 상승했다.
  • 강남3구는 매매 상승폭이 둔화된 반면 용산·경기·인천·충북 등은 상승폭을 키우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강북권, 상승세 주도 속 강남·서초·송파는 상승폭 둔화
동탄 등 셔세권 상승랠리 끝…전셋값 '전국적 상승세' 유지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및 양도세 확대가 결정된 '8·3 세제 개편' 직전 서울 아파트값은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했다. 반면 강남·서초·송파·용산 4개 구는 일제히 지난주 대비 낮은 상승폭을 보이며 부동산 증세 發 약세 현상이 나타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8월 1주(8월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9%, 전세가격지수는 0.11% 각각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6%로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의 경우 국지적 관망 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역세권과 같은 수요가 지속되는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중구와 중랑구가 이끌었다.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강세를 보인 중구는 이번주 0.54%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중랑구는 신내·묵동 위주로 0.52% 올랐다. 뒤이어 성북구(0.49%), 노원구(0.46%), 서대문구(0.43%)에서 높은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고가주택이 밀집돼 있는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는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강남구는 이번주 전주 대비 0.01% 올라 보합에 가까운 변동률을 보였다. 서초구도 0.0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송파구도 지난주(0.20%)보다 낮아진 0.15%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용산구는 이번주 0.18% 상승률로 지난주(0.13%)보다 늘어난 상승폭을 보이며 강남·서초와는 다른 온도차를 보였다. 

경기 아파트 매맷값은 0.16% 올랐다. 이는 지난주(0.15%)대비 소폭 확대된 상승률이다. 동탄을 비롯한 '셔세권'지역의 상승폭이 대폭 줄어든 반면 전통의 인기지역에서 높은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용인기흥이 0.52%로 가장 높이 올랐으며  성남분당구(0.43%), 광명시(0.42%), 성남중원(0.41%)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은 부평구(0.05%), 서해구(0.05%)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0.03%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4대광역시는 0.00% 보합을 기록했다. 울산(0.08%), 대전(0.01%)은 올랐으며 대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부산은 하락했다. 지난주 -0.01%로 하락했던 세종시는 이번주 보합으로 전환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주 0.06% 오르며 통계 시작 후 4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상승률은 지난주(0.09%)보다 둔화된 0.06%를 기록했다. 이번주에도 광주전남의 아파트 값은 제2반도체 산단 예정지인 광산구가 이끌었다. 광산구 아파트 매맷값은 0.19%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7개도에서는 충주시(0.17%), 청주흥덕(0.14%)에서 강세가 나타난 충북이 0.09% 올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국 0.11%를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0.19%)과 서울(0.25%)의 전셋값 상승이 활발히 일어났다. 

지난주와 같은 0.25% 상승을 기록한 서울에선 거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학군지·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강북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0.49%)를 비롯해 노원구(0.42%), 금천구(0.38%)가 전셋값 상승을 견인했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오르며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용인기흥(0.54%), 안양만안(0.47%), 수원권선(0.44%)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인천 역시 이번주 0.11%의 상승률로 지난주보다 늘어난 상승폭을 기록했다. 부평구(0.15%)와 영종구(0.14%)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4대 광역시는 0.04% 전셋값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울산과 부산이 각각 0.11%, 0.05% 올랐다. 세종도 지난주(0.05%)보다 크개 확대된 0.11%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남광주는 0.02% 전셋값 상승을 나타냈다. 7개도도 이번 주 0.03%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보다 전셋값 상승폭을 키웠다. 충북(0.07%), 경남(0.06%)이 상승을 주도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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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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