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세계랭킹 4위' 안창림이 유도 73kg급 16강에 진출했다. 안창림은 26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32강전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파비오 바실(이탈리아)과 경기를 펼쳐 연장전 승부끝에 안다리 후리기 절반승을 거뒀다. 2021.07.26.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3:34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3:34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세계랭킹 4위' 안창림이 유도 73kg급 16강에 진출했다. 안창림은 26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32강전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파비오 바실(이탈리아)과 경기를 펼쳐 연장전 승부끝에 안다리 후리기 절반승을 거뒀다. 2021.07.26.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