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유도 간판'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경기에서 에이드리언 곰복(26·슬로베니아)을 상대로 반칙승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16:10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16: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유도 간판'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8강 경기에서 에이드리언 곰복(26·슬로베니아)을 상대로 반칙승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