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벨라루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 준결승전에서 강채영(25·현대모비스·왼쪽), 장민희(22·인천대·가운데), 안산(20·광주여대·오른쪽)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이 벨라루스를 3세트만에 5대 1로 승리를 거뒀다. 2021.07.25. soy22@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벨라루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 준결승전에서 강채영(25·현대모비스·왼쪽), 장민희(22·인천대·가운데), 안산(20·광주여대·오른쪽)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이 벨라루스를 3세트만에 5대 1로 승리를 거뒀다. 2021.07.25.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