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에서 이대훈이 울루그벡 라쉬토프(우즈베케스칸)와 연장 승부 끝에 19-21로 패해 올림픽 금메달의 꿈이 좌절됐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2021.7.25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15:26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15: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에서 이대훈이 울루그벡 라쉬토프(우즈베케스칸)와 연장 승부 끝에 19-21로 패해 올림픽 금메달의 꿈이 좌절됐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2021.7.25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