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최연소 탁구 선수인 헨드 자자(12·시리아) 24일 일본 도쿄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예선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리우지아에게 세트스코어 0대4(4-11 9-11 3-11 5-11)로 패해 탈락했다. 2021.07.24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15:34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15:34
[도쿄=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최연소 탁구 선수인 헨드 자자(12·시리아) 24일 일본 도쿄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예선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리우지아에게 세트스코어 0대4(4-11 9-11 3-11 5-11)로 패해 탈락했다. 2021.07.24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