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中 기관이 발굴한 20% 상승 기대 유망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하루 '매수' 추천 종목 수 72개
7월 2~8일, 65개 기관 306개 종목에 '매수' 등급 부여
5회 이상 '매수' 추천 종목 중 13개, 20% 추가 상승 기대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3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당국이 전면적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방침을 밝힌 뒤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중국 다수 기관이 유망 종목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지준율을 0.5%p 인하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후 다수 기관은 인민은행의 이번 결정이 중국의 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상장사 실적 및 밸류에이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A주 상승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지준율 인하 단행 소식이 전해진 이후의 첫 거래일인 12일,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7% 상승에 그쳤지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각각 2.14%, 3.68% 오르며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

◆ 기관들, 12일 하룻새 72개 종목에 '매수형' 등급 부여

각 기관들은 상승 잠재력이 큰 종목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중국 증시정보 전문 매체인 증권시보(證券時報) 데이터에 따르면, 12일 하루 동안 102건의 종목 분석 보고서가 쏟아진 가운데, 기관별로 '매수형' 등급을 부여한 종목은 모두 7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이 '매수형' 등급을 부여한 종목들은 12일 평균 3.35% 오르며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72개 종목 중 53개 종목이 오름세를 연출한 가운데, 미아백과정보(美亞柏科·300188), 강소색보(江蘇索普·600746), 흥발그룹(興發集團·600141) 등은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국제의학(國際醫學·000516), 완미세계(完美世界·002624), 보니측량(譜尼測試·300887)은 각각 9.7%, 8.47%, 5.27% 하락했다.

기관은 또한, '매수형' 등급을 부여한 72개 종목에 대해 각각 예상 목표가를 제시했다. 최신 종가 기준, '매수' 추천 72개 종목 중 20개 종목이 예상 목표가까지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다봤다.

추가 상승 여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부만전자(富滿電子·300671)다. 부만전자의 12일 종가는 151.65위안으로, 동오(東吳)증권은 부만전자의 목표가를 현재 대비 101.56% 오른 305.66위안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섬서석탄(陜西煤業·601225)와 켑캠기술(新宇邦·300037) 역시 각각 48.98%, 40.11%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적을 중심으로 성장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 역시 기업 실적을 평가에 중요한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매수' 추천을 받은 74개 종목 중 47개 종목이 상반기 예상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중 44개 종목이 호실적을 예고했다. 강소색보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601.725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고, 중량부동산(東方盛紅·000301), 부만전자는 상반기 순이익이 동기 대비 각각 1742.34%, 1185.79%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 한주간 5개 이상 기관 '매수' 추천 종목 18개, 13개 종목 20% 이상 ↑ 기대

12일에 앞서 직전 거래주간인 7월 2~8일에도 기관의 '매수' 추천 종목이 잇따라 공개됐다. 이 기간 65개 기관이 '매수'를 추천한 종목은 모두 306개.

업종별로 보면, 전자와 화학공업 섹터 종목이 각각 101개, 95개로 전체의 64.05%를 차지한 반면, 종합 및 가전 섹터 종목은 5개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주간 5회 이상 '매수' 등급을 받은 종목은 18개였다. 산동화로항승화학(華魯恒升·600426)이 17회 이상으로 가장 많은 '매수' 추천을 받았고, 항생전자(恒生電子·600570)과 신광문구(晨光文具·603899), 웨이얼반도체(韋爾股份·603501)가 그 뒤를 이었다.

산동화로항승화학은 중국 화학공업 세부섹터 다이메틸폼아마이드(DMF)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상반기 순이익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5~326% 늘어난 37억 5000만~38억 5000만 위안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신(安信)증권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중 하나인 전해액에 투입되는 대표적 유기용매 DMC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비용과 기술력 면에서의 우위를 점한 산동화로항승화학의 중장기적 성장 공간이 크다고 분석했다.

면세 섹터 '대장주'인 차이나 인터내셔널 트레블 서비스(中國中免·601888) 역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상반기 예상 성적표를 공개하며 기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회사가 5일 공개한 실적 예상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4.12% 증가한 54억 35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신건투(中信建投)증권은 차이나 인터내셔널 트레블 서비스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된 데 더해 H주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핵심 사업부문을 기반으로 장기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