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여자 양궁 개인 랭킹전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 이날 여자 개인 랭킹라운드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선수는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 안산(광주여대)이다. 이번 대회에선 올림픽 처음으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됐다. 따라서 기존 여자·남자 개인전 및 단체전까지 모두 우승할 경우 금메달 5개까지 목에 걸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랭킹라운드를 통해 혼성 단체전에 나갈 선수를 가린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