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20일 도쿄도 시부야구 센다가야에 있는 도쿄 체육관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정영식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2위, 2019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상, 2020년 독일오픈 복식 3위 등을 기록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3:2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6:01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20일 도쿄도 시부야구 센다가야에 있는 도쿄 체육관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정영식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2위, 2019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상, 2020년 독일오픈 복식 3위 등을 기록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