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1일 오전 9시 일본 후쿠시마에서 열리는 일본과 호주의 여자 소프트볼 경기를 앞두고 일본 투수 이치구치 유카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2021.07.21.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09: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1:28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1일 오전 9시 일본 후쿠시마에서 열리는 일본과 호주의 여자 소프트볼 경기를 앞두고 일본 투수 이치구치 유카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2021.07.21.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