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일 세계랭킹 8위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34)가 탁구 경기가 열리는 도쿄 체육관에서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 동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7:57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4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일 세계랭킹 8위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34)가 탁구 경기가 열리는 도쿄 체육관에서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 동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