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도쿄 국립경기장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71m 5층 높이의 도쿄 국립경기장은 2020 도쿄올림픽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원래 최대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경찰관들이 국립경기장 밖에서 순찰 중인 모습. 2021.7.2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7:09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7:0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도쿄 국립경기장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71m 5층 높이의 도쿄 국립경기장은 2020 도쿄올림픽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원래 최대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경찰관들이 국립경기장 밖에서 순찰 중인 모습. 2021.7.2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