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폭염이 닥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남성이 분수대에서 몸을 식히고 있다. 2021.07.1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0:41
최종수정 : 2021년07월19일 10:41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폭염이 닥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남성이 분수대에서 몸을 식히고 있다. 2021.07.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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