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2일 오전 6시 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생활용품 물류창고에서 불이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전 6시 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07.12 kh10890@newspim.com |
소방당국은 인근 상가와 주택가로 불길이 확산하지 않도록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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