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1일 국립괴산호국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며 취임 4년차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1.07.01 baek3413@newspim.com |
국립괴산호국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헌신하다 작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안장한 곳이다.
김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충북교육청 간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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