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아시아 마감] 닛케이, 재료 부재 속 강보합...메루카리 9% 급등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4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보합권 혼조세를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8875.23엔으로 전날 종가 대비 강보합권(0.34엔 상승)에서 마무리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상승한 1947.10포인트(p)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주식시장 분위기를 이끌 주요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일본 투자자들이 수 주 뒤에 시작할 분기 실적 발표 시기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즈호증권의 구라모치 노부히코 선임 전략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미국의 물가상승률이나 임금, 고용에 관한 추가 지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분기 실적 발표 시기가 몇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재료가 고갈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연준 관계자의 엇갈린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을 두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며 금융시장의 연준발 '긴축 공포감' 잠재우기에 나섰지만 간밤 2명의 연준 관계자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가능성을 거론했다.

일본 기술주는 간밤 나스닥종합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미국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신생 기술업체에 투자하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은 2.3% 올랐다.

이날 일본 금융주간지 다이아몬드는 일본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가 이르면 오는 9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보도했다. 관련 소식에 키옥시아 지분 40.6%을 소유한 도시바 주가는 장중 낙폭을 줄여 0.1%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 밖에 중고장터 애플리케이션 운영업체 메루카리가 8.5%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50억엔으로 제시했다. 2018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보고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 주식시장은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566.65p로 강보합(0.43p 상승)을 기록했고 CSI300은 0.2% 오른 5155.97p를 나타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 상승한 1만7407.96p에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4시58분 현재 0.2% 오른 2만8876.00p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동일하게 오른 1379.72p를 기록했다.

인도 주식시장은 강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7% 뛴 5만2674.71p, 니프티50은 0.6% 상승한 1만5781.35p를 각각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