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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시장 규모 2025년 3천억달러, 화웨이 AR 중기 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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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5년 세계 AR(증강현실) 산업 규모가 3000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이용자도 12억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화웨이(華爲)는 17일 개최한 '5G+AR 글로벌 서밋(Better World Summit)'에서 5G와 AR의 상호 융합 발전이 한층 빠른 속도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화웨이는 세계적으로 이미 2만여 개의 AR 응용이 선을 보인 상태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2019년 이후 5G 상용화가 촉진되면서 5G 기술이 게임과 오락 등 일상 뿐만 아니라 산업 및 의료 분야와 접목하면서 AR 시장 확장에 불을 지폈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AR 산업이 고속 발전 추세를 보였으며 5G+AR 재결합을 통해 한층 빠른 성쟝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5G와 AR 관련 산업은 향후 5년간 약 47.1%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화웨이는 2020년 전용 AR 설비 시장이 11만 5000대, 금액 기준으로 1억 6600만 달러였으며 이중 81%의 디바이스가 모두 고가격대의 기업용이었다고 밝혔다. 향후 5년 500달러 이하의 소비자용 AR 설비 보급이 확산되면서 약 53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화웨이는 보고서에서 2025년 AR 시장 규모가 3000억 달러 까지 팽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9 chk@newspim.com

화웨이는 5G에 기반한 AR 응용이 교육, SNS, 인터넷 쇼핑, 소매, 외출 네비게이션, 게임 오락 등 5대 산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AR은 앞으로 실제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한층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모바일 설비를 겨냥한 AR 개발 플랫폼 AR 엔진을 앞세워 응용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화웨이는 연구기관과의 공동 조사를 통해 2025년 AR 전체 시장 규모가 3000억 달러 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출 여행때 VR(가상현실) 안경을 착용하면 네비게이션이 목적지로 정확히 안내하고 거리 모든 건축물의 관련 정보까지 상세하게 전달 받을 수 있게되며 공연 관람때도 자리에 상관없이 미세한 움직임을 실제보다 더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화웨이는 5G과 AR 기술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면서 일찌기 2016년 5월 첫번째 VR 설비 화웨이 룽야오(榮耀) V8을 발표 한 바 있다. 이후에도 VR 글래스(Glass)발표와 함께 2020년 VR엔진을 3.0 버전 까지 개발해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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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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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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