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8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진화됐다.
공장 1개동(913㎡)과 원재료 50t이 불탔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1.06.18 baek3413@newspim.com |
다행히 공장근로자들은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오전 1시55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8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진화됐다.
공장 1개동(913㎡)과 원재료 50t이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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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공장근로자들은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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