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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下> 중국 수소 전기 신에너지차 르네상스 활짝 중국 차협회 부비서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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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上에서 이어짐> 전기차는 자동차 시장에 신기술과 신체험 신컨셉트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 육성하는 가운데 동력 전지 시장규모가 신에너지 차량 시장에 신속한 성장세를 가져오고 있다. 2021년 동력 전지 수요량은 100 GWh(기가와트 시)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신에너지 차량 산업은 빠른 시장화와 함께 고속 발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높은 가성비가 빠른 시장 성장세를 뒷바침 하는 형국이다. 비야디의 스타차량과 홍광 미니 EV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력군이다.

다국적 자동차 브랜드의 신에너지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시장 파이를 확대해가고 있다. BMW와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이 신에너지 차 시장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다국적 브랜드가 4 대중 한대를 넘는 상황이다.

중국 국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토종 신예 전기차 기업들의 약진세도 만만치 않다. 웨이라이 리샹 샤오펑 웨이마 등은 2020년 시장 점유율에서 두자리수 대인 10%를 넘었다.

중국 신에너지 전기차 시장의 또하나 특징중 하나는 차량과 전지 분리식 모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충전 네트워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웨이라이 웨이마 지리(吉利) 베이치(베이징 자동차) 창안 상치(상하이 자동차) 등이 적극적으로 차와 전지 분리식 모델로 시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뛰어난 가성비에 힘입어 리튬 인산철 배터리 사용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관련 기술도 빠르게 시장화하고 있다. 2020년 인산철 배터리 장착량은 38.3%에 달했다.

 당국, 시장 육성에 초강력 드라이브 

중국은 정책적으로 신에너지 차 산업 육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신에너지 차량 보조금 정책은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2009년~2012년 시범 추진, 2013년~2015년 응용 추진 단계를 거쳐 보조금 정책이 계속 추진되면서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06.09 chk@newspim.com

2020년 중국 정부는 진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 정책을 2022년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명확히 밝히면서 출구전략에 있어 업게에 충격이 크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혔다. 또한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등 구조 개선 사업을 서두르기로 힜다.

중국 당국은 2022년말 보조금 정책이 소멸된 이후에 대응, 후속 보조금 정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신에너지차를 위한 인프라 환경 개선, 공공 차량 운영 보조금 정책, 차동차 전기 분리 등 신형 모델 지지, 자체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해 자동차 선박세와 구매세, 관세 등 각종 세수에 대해 우대 정책을 실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수 우대정책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핵심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구매세 면제 혜택 등은 신에너지 차 산업 발전의 커다란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면세 햬택이 주어지는 신에너지 차량(NEV)은 23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 협회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이 본격적인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고 시장화가 한층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 혁신 능력 향상,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 충전및 배터리 교환 인프라 확장, 신에너지 차의 경제성과 사용 편리성 제고 등이 신에너지 차 산업 발전을 촉진 시킬 전망이다.

중국은 2025년 까지 신에너지 차량 판매 점유율을 전체 차시장의 20% 내외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로부터 또다시 10년 뒤인 2035년에는 전기지 등을 위주로 하는 신에너지 차량이 자동차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게획(2021년~2035년)에서 리튬 전지 순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혼합식 동력, 연료 전지 자동차를 산업 발전의 3대 종축으로 삼고, 동력전지와 관리 체계, 구동 전기(電機)와 전력 전자, 커넥티드와와 스마트화 기술을 3대 횡축으로 삼아 고질량 혁신 발전을 꽤해나가기로 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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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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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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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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