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3일 오전 9시 26분쯤 진주시 이반성면 길성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진주시 이반성면 주택화재[사진=소방서] 2021.05.03 news_ok@newspim.com |
이 불로 부동산 및 동산 등을 태워 소방추산 973만원 상당에 재산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에 꺼졌다.
A(80대·여) 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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