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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실적 신중론' 강보합...반도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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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요 주가지수는 모두 강보합권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 오른 2만9683.37엔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동일한 폭으로 올라 1960.87포인트에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띄웠지만 다음 주 본격 시작되는 실적 발표와 관련해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그 기세가 제한적이었다.

앞서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상향 발표한 것이 관련주에 호재가 됐다.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모두 0.4% 올랐고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2.5% 상승했다.

닛세이기초연구소의 이데 신고 수석 주식 전략가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대폭 높아졌다가 다음 주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신중해진 모습"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오는 22일 전자부품 업체 일본전산(니덱)이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9일 야스카와전기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놓아 이번 주 들어 주가가 7% 넘게 떨어졌다.

실적 발표를 둘러싸고 신중론이 나오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준긴급사태' 적용 지역이 10곳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개별로 도시바는 6% 급락했다. 도시바 경영진이 CVC캐피탈의 인수 제안을 반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주가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8% 오른 3426.62포인트를, CSI300은 0.4% 뛴 4966.18포인트를 각각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 오른 1만7158.81포인트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44분 기준 0.9% 오른 2만9011.00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7% 빠진 1238.22포인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인도 주식시장은 강세다. S&PBSE 센섹스는 0.3% 오른 4만8939.13포인트, 니프티50은 0.5% 뛴 1만4659.1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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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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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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